'미우새' 55세 박소현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 고백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소현(55)이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라고 고백한다.
8월 2일 오후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16년 만에 다시 뭉친 예능 '골드미스가 간다' 멤버 양정아, 박소현, 예지원, 신봉선의 변함없는 우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네 사람은 4~50대가 된 지금도 모두 솔로인 사실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고. 이어 생일을 앞둔 양정아를 위해 나머지 세 사람이 준비한 특별한 생일 코스가 펼쳐진다.
이후 신봉선의 초대로 허경환과 윤현민이 합류하며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마지막 연애는 30대 초반"이라 고백한 박소현은 '골드미스가 간다' 방송 이후로도 꾸준히 소개팅했지만, 건망증 때문에 소개팅 상대를 알아보지 못하고 다시 소개팅했던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또한 신봉선은 "후배들 가운데 외모 1등은 허경환"이라며 극찬,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한편 박소현은 지난 1993년 SBS '출발 서울의 아침'으로 데뷔한 뒤, KBS 2TV 청춘 드라마 '내일은 사랑'에 출연하며 배우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드라마 '종합병원', '도시남녀', '여자만세', '왕꽃선녀님' 등에 출연했다. 더불어 MC로도 활약해 '호기심천국',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비디오스타' 등에 출연했다. 지난 1999년부터는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을 진행 중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