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26기 영철, 여자 4호와 미래 계획?…알콩달콩
ENA, SBS Plus '나솔사계' 30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나솔사계' 26기 영철, 여자 4호가 미래 계획을 세웠다.
30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6기 영철, 여자 4호가 마지막 데이트를 함께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서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여자 4호가 "'한국 오면 제일 먹고 싶은 게 뭐야?' 하면 난 국밥이다. 국물을 좋아한다"라고 밝혔다. 26기 영철이 기다렸다는 듯이 "서울 가서 순댓국 맛있는 집 있는데 거기 가자"라며 데이트를 신청했다. 여자 4호가 대기 시간이 긴지 묻자, "시간만 잘 맞추면 금방 들어간다"라고도 알려줬다.
여자 4호는 "이 얘기하면 다 비웃는데, 나한테 세계에서 제일 맛있는 순대국밥집이 어디 있냐고 하면 밴쿠버에 있다고 한다"라면서 맛집을 깜짝 공개했다. 그러자 26기 영철이 어떤 느낌의 국밥인지 알겠다며 "그거 홍대에 진짜 맛있는 집이 있어, 또~ 홍대 가서 국밥류로 투어하자"라고 신나게 말했다.
특히 26기 영철이 카페에서 보이는 풍경에 "단둘이 앉아서 저기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하고 싶다"라는 등 미래 계획까지 세워 설렘을 유발했다. 두 사람의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에 MC들도 놀라워했다. "이런 대화가 진짜 잘 맞는다", "둘이 대화가 너무 잘 통한다"라며 대리 설렘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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