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평밤' 차준환 "아역배우→피겨선수…연기 도전은 내가 살아온 삶"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30일 공개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피겨스케이팅선수 차준환이 연기 도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3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피겨왕자'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아이스쇼 공연을 준비 중인 차준환이 "스케이트를 타면서 노래를 불러야 하니까 어렵다"라며 최근 발성 연습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차준환의 노래 고민에 조현아가 점프하면서 호흡을 안정시키는 발성 연습 방법을 전수했다.

드라마 아역배우로 가장 먼저 얼굴을 알렸던 차준환은 최근 연예 매니지먼트사인 판타지오와 계약을 맺고, 시트콤 출연까지 검토 중인 근황을 전하며 배우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차준환은 연기에 도전하는 이유에 대해 "제가 살아온 삶 전반과 맞닿아있다"라며 "아역으로 시작해 스케이팅이라는 스포츠로 갔지만"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준환은 오는 8월 7일 시작하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 공연을 앞두고 있다. 차준환이 주인공으로 나서는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는 인기 웹소설 원작인 '나 혼자만 레벨업'을 아이스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