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최경훈 "심장이 뛰는 큰 도전하며 성장" 종영 소감

tvN '내일도 출근!'
tvN '내일도 출근!'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최경훈이 '내일도 출근!'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30일 최경훈은 소속사 스프링 이엔티를 통해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이 종영한 것에 대해 "'좋은'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감독님, 배우분들, 스태프분들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가을은 저와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인물이었고, 음악을 하는 직업을 가진 캐릭터라는 점 역시 여러모로 저에게 큰 도전이었다"라며 "오랜만에 심장이 뛰는 큰 도전을 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라고 얘기했다.

아울러 "그동안 '내일도 출근'을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경훈은 '내일도 출근!'에서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이자 차지윤(박지현 분)의 대학 시절 첫사랑 조가을 역을 연기했다. 자유분방한 청춘의 얼굴부터 뒤늦게 사랑의 의미를 깨달은 남자의 절절한 감정까지, 설익은 첫사랑의 감정 변주를 담아내며 설렘과 미움, 애틋함과 응원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한편 최경훈은 지난 2019년 웹드라마 '찐엔딩'으로 데뷔한 후 드라마 '설강화: 스노우드롭' '백일장 키드의 사랑' '혼례대첩' '옥씨부인전'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을 이어왔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