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더 리그' 기은세 "韓 대표한 서바이벌 처음…책임감 느껴" [N현장]

30일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

배우 기은세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열린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2026.7.30 ⓒ 뉴스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엑스 더 리그' 기은세가 한국 대표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산로에 위치한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엑스 더 리그'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티파니 영과 뱀뱀, 노희영, 기은세, 이혜옥 PD가 참석했다.

이날 기은세는 "'엑스 더 리그' 속 대한민국 팀의 캡틴을 맡고 있다"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시작 단계부터 4개월가량 정말 열심히 촬영하고 실제로 미션에 임하면서 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인데, 열심히 달려왔으니 재밌을 거다, 많이 봐주셨으면 한다"라고 프로그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기은세는 대한민국 대표로 나서게 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바이벌은 처음이어서 개인전과 단체를 할 때 책임감이 확실히 다르더라"라며 "팀을 잘 끌어나가서 상위등급에 들 수 있게끔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대항전이다. 40명의 셀러들은 국가의 명예와 자신의 이름을 걸고 100일 동안 치열한 셀링 전쟁을 펼치며, 이번 리그의 총 상금은 7억 원이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