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윤미라, 데뷔 58년 만에 첫 예능…"누나라고 불러줘"
MBC '라디오스타' 29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윤미라가 데뷔 후 첫 예능으로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미라클 라스'특집으로 꾸며져 윤미라, 강남, 한다감, 박지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데뷔 58년 차 원로 배우 윤미라가 첫 예능 나들이로 시선을 모았다. 윤미라는 "몇십년 동안 방송 생활하면서도 분야가 다르니까 오늘 처음 봬요"라며 MC들과는 모두 초면이라고 밝혔다. 국민 MC 유재석 역시 본 적이 없다고.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윤미라는 유튜브 제작진의 권유로 유튜브 홍보를 위해 예능 출연에 나섰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윤미라는 "훌륭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도 영광이다"라며 '라디오스타'가 예능 데뷔작이라고 전했다. 이어 윤미라는 "듣기 싫은 소리가 선생님이다"라며 함께 출연한 가수 박지현을 제외한 모두에게 누나, 언니 호칭을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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