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황보라, 45세 임신한 한다감에 "둘째 포기하고 있었는데 희망 생겨"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황보라가 45세에 임신한 한다감을 보며 둘째 임신의 희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으로, 임신 27주 차의 한다감과 정이랑, 황보라의 만남이 그려진다.
앞서 황보라는 여러 차례의 시험관 시술 끝에 지난 2024년 40세의 나이로 아들 우인 군을 품에 안은 바 있다. 황보라는 "둘째를 거의 포기하고 있었는데 다감 언니 임신 기사를 보고 다시 희망을 품었다"고 말한다.
황보라는 "우인이를 출산했을 때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하정우도 안 부러웠다"라면서 엄마가 됐을 때 벅찬 감정을 회상한다. 정이랑 역시 "처음으로 모유 수유를 할 때 감동하여 눈물을 흘렸다"라며 한다감에게 모유 수유를 적극 추천한다.
한다감은 아기띠를 선물 받고 "내 인생에서 최초로 아기띠를 해보는 것"이라며 감격한 모습이었다. 한다감이 예비 엄마의 설렘을 드러낸 모습은 이날 오후 8시 30분 '슈돌'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