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박지성, 월드컵 대표팀 경기 후 정색 "이해가 안 됐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지성이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경기를 지켜본 소감을 밝힌다.

29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해버지' 박지성이 5년 만에 재출연해 유재석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앞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JTBC 해설위원으로 활약한 박지성은 우승팀 스페인을 정확히 예측한 비하인드부터 32강 탈락으로 막을 내린 대한민국 대표팀을 바라본 솔직한 심정을 고백한다.

남아공전 이후 분노한 표정을 지었던 그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며 당시 대표팀 경기 운영을 바라본 생각을 밝힐 예정이다.

역대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았던 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이유와 100년 장기 플랜을 바탕으로 성장한 일본 축구의 경쟁력, 한국 축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소신도 밝힌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K-축구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지성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 된 책임감과 고민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특히 유재석이 축구협회장 후보로 추천(?)한 김종국에 대해 "힘들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날 '유퀴즈'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가수 김종국, 대구의 슈퍼스타 백사자 남매를 돌보는 전근배, 정상용 사육사와 사직구장을 20년간 지켜온 롯데 자이언츠 응원단장 조지훈 등이 출연한다. 29일 오후 8시 45분 방송.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