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문희준, ♥소율에 셋째 언급…"나 유혹해?"

SBS '동상이몽2' 28일 방송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문희준이 아내 앞에서 셋째를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그룹 H.O.T. 문희준이 아내 소율과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소율이 남편의 머리카락을 뒤적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가 "탈색을 너무 많이 해서 두피가 약해졌어. 어떡해? 모가 너무 얇아"라며 걱정했다. 문희준이 귀찮아하면서 "그만해. 당기지 마. 왜 당겨?"라고 반응했다. 이어 "모는 원래 얇아. 됐어, 그만"이라고 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소율이 "내가 두피 케어 해줄게"라며 나섰다. 이 말에 문희준이 아내를 의심했다. "괜히 스킨십하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 내 두피 만지고 싶어서 이러는 거지?"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소율이 "아, 무슨 소리야!"라면서 어이없어했다.

그런데도 문희준이 의심을 이어갔다. 특히 "왜? 셋째? 나 지금 유혹하는 거야?"라며 셋째 아이를 원하냐고 농을 던져 웃음을 샀다. 소율이 재차 황당해했다. "아니, 무슨 두피 케어로 유혹을 해! 남편 두피 관리하는 거지, 무슨 만지고 싶어서야!"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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