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옥문아' 출격…번호 교환한 홍진경과 극적 재회

배우 정해인 ⓒ 뉴스1
배우 정해인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정해인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격한다.

28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제작진에 따르면, 정해인은 오는 8월 초 방송되는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히 홍진경과 정해인은 타 예능에서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약 4개월 만에 옥탑에서 극적으로 재회한다.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케미'에 관심이 모인다. 또한 정해인 팬미팅 MC로 활약했던 송은이와의 만남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일 쏟아지는 세상의 모든 잡학 지식 속 '뇌섹인'이 되기 위해 옥탑방에 모인 문제아들과 게스트들의 인생이 어우러져 세상에 대한 진정한 지혜를 얻어 가는 '지식토크쇼'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정해인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영화 '역모-반란의 시대', '시동', '서울의 봄', '베테랑2'와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D.P.', '설강화 : snowdrop', '엄마친구아들' 등에 출연했다. 또한 오는 8월 7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이런 엿같은 사랑' 출연을 앞두고 있다.

breeze5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