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 박명수·최다니엘, 북아프리카 최고봉 등정 나선다
'위대한 가이드3' 28일 방송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위대한 가이드3'가 이번에는 북아프리카 최고봉 투브칼 등정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에티오피아 여정을 마무리한 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이무진이 새로운 여행지 모로코로 향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박명수, 김대로, 최다니엘, 이무진은 다음 여행지가 천년의 역사와 이국적인 풍경을 품은 모로코라는 소식을 제작진에게 전해 들었다.
또한 제작진은 북아프리카 최고봉인 투브칼(4167m) 등반 계획을 공개했고, 예상치 못한 난도에 사형제는 말을 잇지 못했다.
특히 고산증 이야기가 나오자 멤버들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최다니엘은 "고산증에 걸리면 산에서 자기 힘으로 못 내러 간다, 실려 가야 한다"라며 고산증의 위험성을 전했고, 박명수는 "실려 가느니 안 가면 안 되냐?"라고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반면 김대호는 킬리만자로 등반 경험을 떠올리며 "높은 산에 갔을 때, 해가 뜨면 하늘이 보랏빛으로 물드는 장관이 펼쳐진다"라며 투브칼 정상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기대했다.
결국 사형제는 "평생 한 번 할까 말까 한 도전"이라며 마음을 다잡고 북아프리카 최고봉 등반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과연 이들이 해발 4167m 투브칼 정상에 올라 또 하나의 인생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위대한 가이드3'는 '위대한 가이드'는 여행지로 생각해 본 적도 없는 미지의 나라로, 생소한 나라 출신의 대한외국인이 설계한 가이드북만 믿고 무작정 떠나는 여행 리얼리티다. 지난 2023년 파일럿 방송 이후 이번 시즌까지 총 3개의 시즌이 제작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taehyu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