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유일한, "거짓말했나?" 이유빈 질문에 당황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7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일한이 이유빈의 질문에 당황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육캔두잇' 단체 미팅에 참여한 남자 출연진이 데이트 상대를 선택했다.
유일한은 이유빈에게 향했다. 두 사람이 10분 동안 짧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었다. 데이트가 시작되자마자, 이유빈이 "오빠, 나한테 뭐 거짓말한 거 있냐?"라는 말을 꺼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유일한이 "아니, 아니, 없는데 왜?"라며 당황스러워해 웃음을 샀다. 이유빈이 "진짜냐? 믿어도 되냐? 근데 왜 내 눈을 피하냐?"라면서 웃었다.
이유빈이 전소현을 언급했다. "아까 소현 님이랑 커피는 왜 드신 거냐? 진짜 순수한 궁금증이다. 더 알아보고 싶어서?"라고 솔직하게 궁금한 점을 물어봤다. 유일한이 또 한 번 당황하며 "나가서 먹는다고 하는데, 나한테 같이 나가서 드시자고, 옆에 있어서 그런 거였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이를 들은 이유빈이 "장난이다, 장난. 당연히 더 대화할 수 있는 거다. 눈치 보지 말고, 마음껏 더 대화해도 된다"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유일한은 "화난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이유빈이 "아니다, 전혀. 진짜 얼마든지 대화해도 된다"라고 강조했다. 영상을 지켜보던 유일한의 '절친' 황보라가 "저건 하지 말라는 얘기다. '얼마든지 골프 쳐도 돼' 이러면 골프 치지 말라는 소리 아니냐?"라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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