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민도희, 공백기에 알바 구직 "자존감 많이 떨어졌었다" [RE:TV]
'미운 우리 새끼' 26일 방송
- 김민영 기자
(서울=뉴스1) 김민영 기자 = 배우 민도희가 공백기를 버티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현실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민도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민도희는 아르바이트 구인 사이트를 살펴보며 일자리를 찾았다. 쉽지 않은 구직 상황에 과거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카페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고 털어놨다. 이에 카페 사장은 민도희에게 "눈치도 빠르고 일 습득력도 좋다"며 "도희 씨는 어디서든 잘할 것"이라고 응원했고, 민도희는 따뜻한 격려에 미소를 지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민도희의 어머니에게 "딸이 공백기에 아르바이트하는 걸 알고 있었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신동엽은 "알아보는 사람이 많아서 아르바이트하기 쉽지 않을 텐데 대견하다"고 말했고, 민도희의 어머니는 "공백기가 너무 오래 이어져 도희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일단 나가서 뭐라도 해보라고 했는데, 아르바이트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올라간 것 같다"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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