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은우, 야무진 손길로 체리 폭풍 수확 '1타 3체리'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 정우가 귀여운 '체리 왕자'로 변신한다.
22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은우와 정우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 나들이를 떠난다.
은우와 정우는 체리가 수놓아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세트로 착용, 트윈룩 패션을 뽐낸다. 체리처럼 상큼한 '우형제'의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한편, '일잘러' 은우가 야무진 손길로 한 번에 체리 3개를 수확해 감탄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베쩡우' 정우는 애교로 체리 수확에 나서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직접 체리를 따는 것이 아닌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고 애교 스킬을 발휘한 것. 이에 김준호는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정우의 군침을 자극하고, 정우는 본격 체리 수확에 뛰어든다.
한편 '슈돌'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펜싱선수 출신인 김준호는 지난 2018년 승무원인 아내와 결혼해 2021년 첫 아들 은우를, 2023년 둘째 정우를 얻었다. 김준호네 가족은 2022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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