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신지♥문원 "2세 진지하게 고민중"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가 2세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되는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8회에서는 신지 문원 부부가 김종민 빽가와 만나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신지가 준비한 음식으로 차려진 캠핑장에 도착한 김종민과 빽가는 "신지가 이런 걸 할 애가 아닌데"라는 반응을 보이며 시작부터 ‘찐남매’ 케미를 보여준다.
네 사람은 식사를 즐기면서 신지의 결혼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김종민과 빽가는 당초 성시경의 '두 사람'을 축가로 부르려고 했지만 '넌 감동이었어'로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사연을 공개한다.
빽가는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오래 봐온 친구가 결혼해서 흘린 좋은 의미의 눈물이었다"라면서도 "얘를 누가 데려가나 했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현실적인 미래 계획도 공개된다. 아이 계획을 묻는 김종민의 질문에 신지·문원 부부는 최근 2세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 중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가 하면, 먼저 유부남이 된 김종민의 현실 조언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신지와 문원이 출연하는 '귀한 가족'은 21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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