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사랑꾼' 심수창, 돌싱 고백…"예쁜 사랑 원해" [RE:TV]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20일 방송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심수창이 단체 미팅에서 이혼한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6등급 남자들의 모임 '육캔두잇'이 1박2일 단체 미팅을 준비한 가운데 남자들이 자기소개에 나섰다.

심수창이 등장했다. 그가 "11살 때부터 야구를 시작했다.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하고 프로야구에서 16년 생활 마치고 지금은 야구 방송인으로 일한다"라고 알렸다.

특히 "이건 말해야 한다. 왜냐면"이라고 잠시 망설인 뒤 "한번 다녀왔다"라며 '돌싱'이란 사실을 솔직히 털어놨다. 그의 용기 있는 고백에 '육캔두잇' 멤버들이 "용기 있다", "멋있다", "그건 절대 흠이 아니다"라는 등 응원의 목소리를 높였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화면 캡처

심수창이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어서 나왔다"라면서 "이걸 준비해 왔다. 내가 연인과 캐치볼 한번 못 해봤다. 나랑 캐치볼 해줄 수 있는 여성을 찾으러 왔다. 던지면 내가 다 받아주겠다. 마음이든 뭐든 다 받겠다"라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한번 누가 던져봐 달라"라며 여자들에게 다가갔다. 민지, 소현, 고은까지 3명의 여자에게 호감이 있다고 했던 심수창이 민지에게 공을 건네 이목이 쏠렸다. 하지만 민지가 소현에게 공을 전달했고, 심수창이 소현과 캐치볼 하는 모습에 눈길이 갔다. 이후에는 여자 2명과 캐치볼을 동시에 하자, "멋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이 나왔다.

심수창이 "언제든 마음만 주면 난 다 받아줄 수 있다"라면서 "난 로맨틱하게 사랑하고 싶다. 내 연인과 예쁘게 사랑하고 싶다"라고 끝까지 어필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