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이수진, 13세 된 설아·수아 공개 "잘 커주고 있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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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가 13세가 된 딸 설아와 수아의 모습을 공개했다.

이수진 씨는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우리 집 3번, 4번, 설아, 수아의 13번째 생일을 축하해, 늘 가운데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도 씩씩하고 단단하게 잘 커 주고 있는 아이들, 지금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서로 의지하며 예쁘게 자라주길, 해피버스데이(happy birth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설아와 수아는 서로에게 얼굴을 기댄 채 함께 앉아 있다. 어린 시절의 귀여움이 남아있는 자매의 훌쩍 자란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하와이 미 출신 이수진 씨와 지난 2005년 결혼했다. 2007년 쌍둥이 자매 재시 재아를, 2013년 쌍둥이 자매 설아 수아를 출산했으며, 2014년 11월 막내아들 시안을 낳았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