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곽튜브 "아들 태산이, 100일 만에 뒤집기…천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곽튜브가 '아들 바보' 면모를 보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아들 태산이와 일상을 공개했다.
생후 100일 된 태산이가 뒤집기를 시도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몸을 옆으로 돌리더니, 바로 뒤집어 놀라움을 줬다. 곽튜브가 "어? 뭐야? 언제 뒤집었어? 100일 아기가 벌써 뒤집기 하면 어떡해?"라며 놀랐다.
이어 "뒤집기 왜 이렇게 잘해? 내려와서 해보자. 아빠가 알아보니까 150일부터 뒤집기 한다고 했는데?"라고 말하면서 다시 한번 태산이를 눕혔다. 이번에도 곧바로 성공해 놀라움을 더했다.
곽튜브가 신기해하며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장사야, 장사! 잠깐만, 오뚜기야? 한 번만 더 할까? 아빠가 믿기지 않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특히 "야~ 천재 아니야?"라면서 흐뭇하게 바라봤다.
곽튜브가 인터뷰에서 "태산이 운동신경이 좋다. 운동신경은 엄마 닮는다던데? 살짝 스트라이커 이름이긴 하다"라는 등 미래를 기대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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