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신계숙, 황신혜에 "보는 눈이 야해" 폭소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1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계숙이 황신혜의 보는 눈이 야하다며 농을 던졌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프로그램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중식 셰프 신계숙이 배우 황신혜, 양정아와 함께 허브가 가득한 식물원을 찾았다.
출연진이 입구부터 한껏 기대했다. "식물이 이 안에 있나 보다", "애들이랑 오면 너무 좋아하겠다"라고 들어갔다. 이어 내부를 둘러보며 감탄했다. 황신혜가 로즈메리 향기를 맡으며 "너무 좋다!"라고 깜짝 놀랐다. 모두가 힐링하는 시간이었다.
이 가운데 신계숙이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라며 노래를 불렀다. 황신혜와 양정아가 냉정(?)하게 돌아서 웃음을 샀다.
출연진이 로즈메리 터널을 구경했고, 꽤 진지한 식물 탐구가 계속됐다. 이때 황신혜가 한 식물을 가리키면서 "이거 봐라. 사람 다리 같기도 하고, 허리랑 배꼽 같기도 하다"라고 느낀 점을 솔직히 말했다. 그러자 신계숙이 "보는 눈이 야하네?"라며 농을 던져 폭소를 안겼다. 황신혜가 "그래! 그런 것밖에 안 보여~"라고 유쾌하게 받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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