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 나면,' 8월 11일 시즌5로 귀환…황정민·정호연 첫 게스트 출격

SBS '틈만 나면,'
SBS '틈만 나면,'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틈만 나면,'이 시즌5로 돌아오는 가운데,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 첫 게스트로 나선다.

15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측은 "오는 8월 11일 '틈만 나면,' 시즌5의 1회 방송을 앞두고 첫 틈 친구로 영화 '호프'의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한다"라고 알렸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지난 2024년 시즌1 방송을 시작한 뒤 꾸준히 시청자들을 만나온 '틈만 나면,'은 이번에 시즌5로 돌아오게 됐다.

시즌5의 시작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유재석과 황정민의 재회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에 출연한 황정민이 "'틈만 나면,'에 나가고 싶다"라며 출연 의지를 드러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실제 '틈만 나면,' 시즌5의 첫 회 게스트 출연으로 두 사람의 만남이 극적으로 성사되며 시작부터 뜨거운 화제성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호연이 가세하면서,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의 기분 좋은 첫 만남에 어떤 도파민 넘치는 게임과 활약이 이어질지 궁금증이 커진다.

제작진은 "'틈만 나면,'의 새 시즌에서는 황정민, 정호연이 처음으로 틈 친구로 함께 하며 포문을 힘차게 열 예정이다"라며 "향후 막강한 틈 친구 라인업과 함께 새 시즌에도 어떤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다양한 사연의 틈 주인을 위한 역대급 명승부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황정민과 정호연은 15일 개봉한 영화 '호프'에 출연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