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전쟁' 예원 "최근 술 문제로 이별…정나미 뚝 떨어졌다" [RE:TV]
JTBC '연애전쟁' 1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쥬얼리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예원이 '연애전쟁'에서 술 문제로 연인과 이별했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띠동갑 커플이 사연을 의뢰한 가운데, 예원이 12살 연상의 여자친구 측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했다.
이날 예원이 특별 외교관으로 함께한 가운데, 예원의 '연애전쟁 MBTI' 결과가 공개됐다. 예원은 인내하는 마음으로 상대에게 희생하는 로맨티스트 '석가모니형'으로 작은 선물에도 감동하는 로맨티스트로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예원은 "낭만을 추구한다"라며 싸운 뒤에도 꽃을 받으면 다 풀린다고 부연했다.
예원은 최근 연애 경험을 묻자 "사실 얼마 안 되긴 했다"라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예원은 "마음 아픈 게 아니라 정나미가 뚝 떨어졌다"라며 술 문제로 이별했다고 고백했다. 예원은 전 연인이 술을 마시면 기본 새벽 6~7시까지 마셨고, 그 시간에 집에 찾아오거나 전화하기도 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예원은 "계속 술 먹고 찾아오니까 한번은 벼르고 있다가 문고리를 걸어놓고 물총 들고 기다리고 있다고 물총을 쐈다"라고 응징을 한 일화를 공개하기도.
더불어 예원은 7살 연하까지 만나봤다고 고백했다. 연하뿐만 아니라 연상에게도 인기가 많다는 예원의 말에 이효리가 언짢아하며 "저는 끝났으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연애전쟁'은 자타공인 연애고수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의 끝장 커플들을 직접 만나 대신 협상하고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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