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 이동휘 "이제훈이 소속사 대표…폭풍칭찬하는데 특별한 말은 없어"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이동휘가 소속사 대표이자 배우인 이제훈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는 연극 '타인의 삶'으로 관객과 만나고 있는 이동휘가 출연했다.
지난 초연에서 이동휘의 동료이자 소속사 대표인 이제훈이 공연을 관람한 것이 언급되자, 이동휘는 "초연 때는 주변 사람들을 많이 초대해 초대권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나갔다. 그래서 이번에는 부르지 않을 예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동휘는 이제훈의 반응에 대해 "이제훈은 폭풍 같은 칭찬을 해준다, 근데 폭풍은 두렵지 않다, 칭찬이 두렵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DJ 웬디가 어떤 칭찬을 해주는지 묻자 그는 "'수고했다', '최고였다' 정도다, 사실 특별한 말은 없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동휘는 2013년 영화 '남쪽으로 튀어'로 데뷔한 뒤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다.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 출연해 널리 얼굴을 알렸고, 영화 '베테랑' '극한직업' '범죄도시4'에 출연해 '트리플 천만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동휘가 출연하는 연극 '타인의 삶'은 지난 1일 공연을 시작해 9월 13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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