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독립" '나혼산' 유리, 3년 차 제주 라이프…집 최초 공개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유리가 제주 싱글 라이프를 공개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유리의 제주살이가 공개된다. 유리는 "제주도에서 처음 독립을 했고, 혼자 산 지 3년 차"라며 청량함 가득한 '유리 하우스'를 소개한다. 제주도에서 '연세살이'를 하고 있는 유리의 집은 푸른 바다를 앞에 두고 있으며 화이트와 귤빛 컬러로 화사함을 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머리를 질끈 묶은 유리는 화장실 앞 작은 메이크업 공간에서 스킨케어를 마치고, 차와 건강주스로 아침 식사를 대신한다. 유리는 냉동실에서 꽝꽝 언 건강주스 재료를 꺼내며 냅다 그의 파워를 자랑한다고 해 무슨 상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유리는 제주살이를 시작하며 생긴 아침 루틴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리가 싱크대에서 의문의 물체에 가득 찬 물을 비워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여름에는 세 번 정도 물을 버린다"라고 말한다. 10일 오후 11시 방송.
한편 유리는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뒤 '지'(Gee), '다시 만난 세계', '소원을 말해봐'(Genie), '파티'(PARTY), '포에버 원'(FOREVER 1), '키씽 유'(Kissing You),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의 곡을 발표했다.
또한 유리는 2007년부터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드라마 '피고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과 영화 '노브레싱', '돌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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