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전참시' 출격…24시간 한몸 '러브버그' 일상·숙소 공개

MBC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거제 야호' 신드롬을 이끈 대세 걸그룹 리센느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6회에서는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초현실적인 숙소 생활과 눈물겨운 성장기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리센느는 거실 소파를 무대 삼아 댄스 대결을 벌인다. 5인 5색 '고향 부심' 토크까지 펼치며 친근하고 털털한 여고생 같은 매력도 드러낸다. 또한 집 안 곳곳에 쌓인 이삿짐 박스와 먼지 가득 현실감 넘치는 숙소 풍경도 눈길을 끈다고.

MBC

멤버들은 24시간 한 몸처럼 붙어 다니는 '러브버그' 같은 생활방식도 공개한다. 화장실이 단 하나뿐인 숙소에서 멤버 5명이 함께 씻고, 화장품은 물론 옷과 향수까지 모든 것을 공유한다는 것. 리센느만의 '5-1=0' 공동체 생활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BTS 정국, 트와이스까지 "리센느 야호" 열풍에 동참하며 대세 반열에 오른 리센느의 성장 스토리도 공개된다. 멤버들은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음원차트를 확인하며 꿈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데.

그뿐만 아니라 멤버들은 대형 기획사 아이돌과 경쟁하기 위해 데뷔 초 "휴대폰까지 자발적으로 반납했다"는 깜짝 고백과 함께, 그들만의 공용폰 사용 규칙까지 공개한다. 0에서부터 시작한 '중소돌'에서 지금의 '대세돌' 자리에 오르기까지 이어온 간절한 마음과 각오가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앞서 리센느는 지난 5월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원이입니다'에 게재된 영상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일본 출신 미나미가 '갸루' 콘셉트로 변신한 '갸루와 거제에 왔습니다' 영상에서 "거제 야호"라고 외친 멘트가 '밈'으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인기를 끌었다. 해당 채널 또한 구독자수가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난 2024년 3월 데뷔 이후 약 2년 만에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 기세에 힘입어 리센느는 지난 8일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로 컴백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