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B1A4 "회사 설립 후 사주에 의지…맹신자 돼"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2일 공개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B1A4가 하지원 유튜브 채널에 등장했다.

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26학번 지원이요'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그룹 B1A4 멤버 신우, 산들, 공찬을 만났다.

신우가 "오늘 생일인데 딱 스케줄이 생긴 거다. 그런데 이게 스케줄 느낌이 아니라 뭔가 힐링하는 느낌"이라며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올해 우리 이름으로 회사를 차렸다"라고 알렸다. 하지원이 "세 분이? 오! 대박이다"라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특히 B1A4 멤버들이 "(회사 설립하고 나니까) 사주나 이런 거에 의지하게 되더라. 뭔가 더 잘되고 해야 하니까, 요즘 사주도 보고 그런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하지원이 한 번도 타로점을 본 적 없다고 하자, 산들이 "우리는 거의 타로, 사주 맹신자들"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 화면 캡처

이들이 타로 심리상담가를 찾아갔다. 가장 궁금했던 질문을 던졌다. "회사를 설립했는데 잘될지 궁금하다"라는 말에 심리상담가가 타로점을 봐줬다. 이내 "잘되고 있다"라면서 "성공에 대한 갈망과 간절함이 있다. 과거에는 잘 안된 적도 있었는데 좋아하는 일 하고 있고 잘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심리상담가가 이어 "반대 카드도 떴다. 일을 너무 많이 하는 것보다는 조금 더 집중해야 한다. 잘되는 것에 집중하라고 나온다"라고 덧붙였다. 긍정적인 결과에 신우가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라며 흡족해했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