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윤시윤 "칼각 정리, 방송 보고 알아"…연습실 화장실 청소까지
MBC '라디오스타'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윤시윤이 청소를 좋아하는 이유를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그날들'에 함께 출연 중인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완벽한 칼각 정리와 깔끔해도 너무 깔끔한 집을 공개한 윤시윤. 그는 방송 이후 "이래서 얘기 결혼을 못 했구나"라는 어머니 팬들의 걱정을 듣기도 했다며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윤시윤은 "저는 정말 몰랐다, 집을 보여달라는 말에 나갈 게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방송을 보고 자신이 과하다는 걸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에 최진혁은 윤시윤이 8명이 함께 쓰는 뮤지컬 연습실에서도 각을 다 잡는다고 폭로하며 윤시윤이 연습실 화장실 청소를 하느라 물이 범람한 일화를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윤시윤은 연예계 소문난 '청소광' 브라이언과는 다른 계열이라고 선을 그으며 "저는 비율과 미장센을 중시한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윤시윤은 "정리하는 과정을 좋아한다, 스트레스받을 때 청소하면 풀린다"라며 해병대 복무 중에도 위생과 칼각을 점검하는 순검 시간을 재밌어했다고 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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