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최진혁 "5살 이후 아침 굶어본 적 없어…어머니 철칙"
MBC '라디오스타' 1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최진혁이 어머니 덕분에 아침을 굶어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국가대표 아들들' 특집으로 꾸며져 뮤지컬 '그날들'을 함께하는 류수영, 최진혁, 윤시윤, 산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최진혁이 '집밥 실컷 먹고, 집 밖에서 선심 쓰느라 바쁘다'라는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최진혁은 "5살 이후 아침밥을 한 번도 굶어본 적이 없다"라며 "엄마의 철칙이다, 아침을 먹여서 보내는 게"라고 부연했다. 이에 최진혁은 자연스럽게 후배들의 밥까지 챙기게 됐다며 "돈 벌어서 그런 거 할 때가 제일 재밌는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후배들이 돈을 내기 전에 늘 먼저 계산하는 편이라는 최진혁. 이에 걱정된 후배들이 계를 만들기도 했다고. 최진혁은 "애들이 보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이 됐던 것 같다, 너무 고맙더라"라고 전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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