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신지♥문원 "신혼여행 못 갔다"…경주로 '허니문원'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30일 방송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남의 집 귀한 가족' 신지, 문원 부부가 경주 여행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경주로 신혼여행을 떠난 신지-문원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신지와 문원이 경주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신지, 문원 부부는 두바이를 경유한 몰디브 신혼여행을 계획했지만, 전쟁 여파로 인해 결국 여행을 떠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원이 평소 경주로 여행을 가고 싶어 했던 신지를 위한 '허니문원'을 준비했던 것.

두 사람의 신혼여행 첫 목적지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가 가득한 놀이공원이었다. 평소 놀이기구를 무서워하는 문원은 신지의 버킷리스트를 위해 놀이공원을 첫 번째 코스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신지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다, 무서운 놀이기구 타는 걸 좋아하는데, 경주에 끝판왕이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라며 겁먹은 문원과 달리 들뜬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