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가족' 고준희, 94년생 펀드매니저와 맞선…부모님도 직관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23일 방송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MBN '남의 집 귀한 가족'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남의 집 귀한 가족' 고준희가 소개팅에 나섰다.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이하 '귀한가족')에서는 고준희의 맞선 현장이 공개됐다.

지난주 고준희의 부모님이 결혼 작전을 꾸며 딸 고준희 몰래 결혼정보회사를 찾아 시선을 모았다. 부모님의 추진으로 2번의 맞선을 보게 된 고준희. 이날 부모님은 고준희의 맞선 장소까지 동행해 응원했다.

첫 번째 맞선남 김승은과 만난 고준희는 어색함에 눈을 잘 마주치지도 못하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맞선남은 펀드 매니저라고 직업을 밝히며 "원래는 증권회사 다녔고, 지금은 자산운용사 다니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고준희의 맞선 장면을 제작진과 함께 몰래 지켜보는 부모님의 모습이 공개돼 고준희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고준희는 맞선남이 1994년생이라는 말에 당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남의 집 귀한 가족'은 현실적인 '가족'의 진짜 의미를 찾아가는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