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근데진짜' 티파니 "결혼 계획 없었는데 ♥변요한 나타나" [RE:TV]
SBS '아니 근데 진짜!' 1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티파니가 결혼 계획이 없었지만, 변요한과 인연이 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는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등장해 남편인 배우 변요한과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먼저 그를 만난 이수지가 "우리 하숙집 소문이 좀 났나 봐?"라며 너스레를 떨자, 티파니가 "많이 났다. 뭔가 끼 클럽?"이라고 받아쳤다. "끼가 좀 있어?"라는 물음에는 "없는 끼도 꺼내겠다"라고 답하더니 눈웃음을 장착해 주목받았다.
이 가운데 반려견에게 이목이 쏠렸다. 티파니가 "(반려견) 복자는 18년생, 8살이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반려견)는 집에 있고, 복자는 새로운 내 가족, 남편의 반려견이다. 나랑은 첫 공중파 데뷔"라고 밝혔다.
변요한이 언급되자, 이수지가 "TV에서 봤다. 혼인신고 했다더라"라며 축하했다. 옆에서 탁재훈이 "소녀시대 1등으로 결혼하는구나, 누가 제일 먼저 할지 궁금했는데"라고 거들었다. 티파니가 "내가 1번이다"라면서 뿌듯해했다.
이때 이상민이 "'얘는 결혼 안 해, 못해' 그런 멤버 있지 않았나?"라고 물어봤다. 티파니가 "그게 나였던 것 같다"라는 뜻밖의 대답으로 놀라움을 줬다. 이유에 대해서는 "내가 엄청나게 계획적이고, 일에 욕심을 내고 있던 시기라서"라고 밝혔다.
특히 변요한과 결혼에 대해 "계획에 없었는데 그렇게 나타났다. 드라마에서 만났다. 내 인생과 이런 리듬이 다 생긴 상황에서 '어? 이 사람과 함께하고 싶네?' 하고 같이 가게 되더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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