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감독 "퇴근과 육퇴 후 재밌게 보실 수 있을 작품"
15일 '내일도 출근!' 온라인 제작발표회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내일도 출근!' 조은솔 감독이 작품의 매력에 대해 얘기했다.
15일 오후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 연출 조은솔)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조은솔 감독과 배우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조은솔 감독은 '내일도 출근!'을 연출하게 된 것에 대해 "대본이 우선 재밌었다"라며 "집이 조금 멀어서 KTX를 타고 출퇴근을 하는 중에 대본을 받았는데, 지친 출퇴근 길이 너무 설레더라"라고 얘기했다. 이어 "지친 직장인분들, 또 육퇴 후 맥주 한 잔 먹으면서 보시는 분들이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만큼, 어떤 차별점을 줬냐는 물음에 조 감독은 "원작의 좋은 캐릭터를 가지고 서사를 강화하는 것에 심혈을 기울였다"라며 "평범한 직장 동료에서 관계를 쌓아가고 감정을 쌓아가는 것에서 섬세함을 주려고 했다, 탄탄한 서사가 저희의 경쟁력이라고 본다"라고 얘기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박지현 분)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서인국 분)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을 가지게 되는 오피스 로맨스다. 오는 22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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