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기동' 장도연·김대호, 입술 접촉 사고에 깜짝 "나쁘지 않았어"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구기동 프렌즈'의 장도연과 김대호가 입술 접촉 사고에 당황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구기동 프렌즈' 최종회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친한 친구를 집으로 초대해 '마흔이들의 마당 육상 대회'(이하 '마육대')를 열었다.
이날 멤버들과 친구들은 팀을 나눠 운동회를 진행했다. 이후 '나를 즈려밟고 가세요' 경기하던 중 깜짝 놀랄 일이 일어났다. 김대호와 장도연이 마주 보고 경기를 하던 중 입술 접촉 사고가 난 것.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두 사람은 당황하며 자리에 주저앉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놀랐다. 이후 안재현이 "내 친구 때문에 미안하다"라고 장난스레 사과하자, 장도연은 "괜찮아, 나쁘지 않았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1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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