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신지' 신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오해…너무 행복"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지, 문원 부부가 신혼 생활이 너무 행복하다고 이야기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집 근처 율동공원을 산책하고 브런치를 먹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겼다. 두 사람은 신혼부부의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신지는 문원과 대화를 나누던 중 단어를 잘못 말하는 실수를 했다. 이에 신지는 "나도 박상문 화 돼가나?"라고 농담을 했다.
이를 본 제작진이 "누나도 (문원과 대화하면) 약간 말리시죠?"라 묻자, 신지는 "내가 이 사람이 실수하는 걸 지적해야 되겠다 생각하면 안 말리고, 그냥 놔 버리면 나도 말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계속 앞으로 그냥 놔 버리려고 한다"라며 "왜냐면 내가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 실제로 난 너무 행복한데"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으며 옆에서 웃던 문원은 "이거 지금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면서도 "좋은 영상, 그리고 좋은 모습을 많은 분께 보여 드리려고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 하지만 그 노력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이쁘게 봐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지와 문원은 지난 2024년 방송된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서 DJ와 게스트로 만나 인연을 맺었고, 그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올해 5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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