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재중x추성훈, 90㎏ 통돼지 해체…절친 특집 출격 [RE:TV]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11일 방송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재중, 추성훈이 돼지 해체에 도전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편셰프 김재중과 그의 절친 추성훈이 함께했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연예계 소문난 절친 김재중과 추성훈이 김재중 부모님 집에 모였다. 평소 추성훈의 팬이었던 부모님이 추성훈을 집으로 초대했던 것. 김재중은 추성훈의 브라질리언 왁싱까지 직접 해줬다고 밝히며 "결혼한 관계보다 더 진한 사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이날 김재중의 부모님은 특별한 손님을 위해 약 90㎏의 통돼지 반 마리를 주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재중과 추성훈이 어머니의 지시에 따라 직접 돼지 해체까지 도전한 가운데, 김재중 표 소스를 더한 돈마호크부터 통삼겹살로 만드는 버터 김치찜까지 다양한 통돼지 요리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평상 수리부터 고기 손질, 칼질까지 도맡아 힘을 쓰는 추성훈을 지켜본 MC 붐은 "저 정도면 머슴 아닙니까?"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더불어 추성훈은 직접 떡메를 쳐 인절미까지 만들며 만능 일꾼으로 등극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에서 청년 박수무당을 연기한 근황을 공개해 기대감을 더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