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요한♥이주연, 첫 손잡기 성공할까…설레는 핸드크림 작전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랑수업2'에서 '요주의 커플'로 불리는 김요한과 이주연이 첫 손잡기를 시도한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이주연과 함께 지인인 이형택 부녀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김요한은 1985년 8월생 만 40세로, '배구계 강동원'으로 불리는 잘생긴 외모와 남다른 배구 실력으로 현역 시절부터 인기를 끌었다. 그는 지난 4월 방송된 '신랑수업2'를 통해 6세 연하의 필라테스 센터 CEO 이주연과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 "아이가 셋인 나의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 결혼에 관련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이주연은 이형택을 만나기 전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극도로 긴장한다.
이형택은 이주연과 첫 만남에서 "둘이 어떤 관계야? 어느 정도 됐어?"라며 시작부터 '스매시 질문'을 던진다. 이후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형택은 이주연에게 "김요한에게 첫눈에 반했는지?" "현재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인지?" 등 연속으로 질문하며 이주연의 속마음을 파악한다.
이주연은 이형택과 대화를 하며 점차 마음을 열고 "김요한이 리드를 해주면 좋겠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쌓아뒀던 속내를 고백한다. 이에 이형택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며 즉석에서 현실적인 연애 상담에 나선다고 해 '중년 큐피드'로 변신한 그의 맹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속성 수업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김요한은 이주연의 앞에 떨어지는 테니스공을 실시간으로 치우며 밀착 보필한다. 워밍업을 마친 두 사람은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영재'인 이미나를 상대로 함께 '1점 따기' 미니 게임도 한다. '원팀'으로 승부욕을 불태운 두 사람이 찰떡 호흡을 뽐낼 수 있을지 기대된다.
이후 김요한은 이주연의 집으로 향하던 중 "천천히 데려다주는 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라고 아쉬워한다. 그러더니 핸드크림을 핑계로 이주연의 손을 잡기 위한 시도에 나서는데, 과연 김요한과 이주연이 첫 '손잡기'에 성공했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로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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