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한다감 "찰떡이는 아들"…부모님과 성별 공개 이벤트 [RE:TV]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일 방송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한다감이 부모님과 태아 성별 공개 이벤트를 진행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47세 임신으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된 찰떡이(태명) 엄마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주,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이 임신 비결과 함께 1살 연상의 남편, 찰떡이 성별(아들)까지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으로 시험관 1차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은 "25년 정도 적금 부은 걸 만기 탄 거다"라고 표현하기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이날 한다감은 부모님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그림 같은 한옥 본가로 향해 시선을 모았다. 한다감이 결혼 전 살았던 그림 같은 한옥은 한옥 건축가인 외삼촌이 직접 지었다고. 더불어 본채 옆 작은 사랑채에 한다감을 위해 아버지가 손수 만든 찜질방까지 공개돼 감탄을 자아냈다.

태어날 때부터 완성형 미모에 끼 많았던 한다감의 어린 시절이 공개됐다. 한다감의 어머니는 늦은 나이에 결혼한 딸에게 내색하지 못했던 때를 회상하며 누구보다 딸의 임신을 자랑하고 싶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다감이 성별 공개 이벤트를 통해 찰떡이가 아들이란 사실과 함께 처음으로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먹구렁이 태몽을 꿔 아들임을 확신한 아버지가 가장 크게 환호하기도. 눈물을 보인 한다감의 어머니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나는 내 딸이 우선이니까 건강하게 잘 키워줬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