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훈, ♥윤혜정 훼방에 기도 포기…"불쌍" [RE:TV]
SBS '동상이몽2' 9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조훈이 윤혜정의 훼방에 기도를 포기해 웃음을 샀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숏폼 스타' 개그맨 조훈, 인플루언서 윤혜정이 새로운 부부로 합류했다.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윤혜정이 조훈을 한시도 가만히 두지 않았다. 짓궂은 장난이 계속되며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조훈이 혼자 방에 들어가 성경을 읽기 시작하자, 이내 윤혜정이 찾아왔다. 영상을 지켜보던 MC 김구라, 이지혜 등이 "야~ 가만히 두질 않네", "개인 시간이 없어"라며 경악했다.
조훈이 "왜? 나 이제 기도해야 해"라고 말했다. 그런데도 윤혜정이 "나는 불쌍한 여자야~ 날 믿어주는 사람 없어~"라면서 문 앞에서 노래를 불렀다. 조훈이 두 눈을 질끈 감는 모습에 출연진이 배꼽을 잡았다.
조훈이 "나 빨리 기도만 할게"라고 부탁했다. 마귀 퇴치(?)를 위해 서둘러 기도를 시작하려 했으나, 이때 갑자기 청소기가 등판했다. 윤혜정이 무표정으로 무언의 압박을 시작한 것. 이런 공격에 결국 조훈이 기도를 포기했다.
김구라가 "신혼인데 한쪽이 이렇게 불쌍해 보이는 건 처음이네. 아주 힘들다"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이지혜까지 "많이 지쳐 보여"라고 공감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