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월드클라쓰 vs 국대패밀리 결승전…창과 방패의 대결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골 때리는 그녀들' G리그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10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월드클라쓰와 국대패밀리의 G리그 결승전이 치러진다.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 두 팀이 147일간 이어진 제2회 G리그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2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국대패밀리와 이번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보여준 월드클라쓰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국대패밀리는 '철옹성 골키퍼' 시은미, 월드클라쓰는 득점왕 제이가 에이스로 나선다. 제이는 지난 제1회 GIFA 컵대회 결승전에서 시은미를 상대로 득점에 실패한 만큼 설욕을 다짐한다. 시은미 역시 골문을 단단히 잠그겠다고 의지를 다진다.
최진철 감독은 2연속 우승을 위해 제이를 봉쇄할 박승희를 전방 공격수로 배치한다고. 과연 박승희가 '제왕' 제이의 활약을 제지할 수 있을지 관전 요소다.
'골때녀'는 10일 방송부터 기존의 오후 10시 20분에서 앞당겨진 오후 9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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