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 임지연♥허남준 로맨스 시작하자마자 사고…피투성이 엔딩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멋진 신세계' 임지연과 허남준이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행복해지려던 찰나, 절체절명의 위기를 만났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연출 한태섭, 김현우) 10화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가 쌍방 '속박'을 약속하며 로맨스를 시작했다.
하지만 서리가 세계의 할아버지 차달수(윤주상 분)와 함께 트럭 추돌 사고를 당하는 충격적인 엔딩으로 전개됐다.
우연히 국밥집에서 서리와 만난 달수는 "똑같이 외로운 이들끼리 부대끼지 말고. 넉넉한 사람이 짝이었음 해"라며 세계의 상대로 서리가 마땅치 않음을 밝혀 상처를 안겼다. 서리가 마음의 상처를 추스를 틈도 없이 갑자기 두 사람을 향해 의문의 트럭이 돌진했다. 세계의 전화를 받지 못한 채 의식을 잃어가는 서리의 피투성이 모습이 엔딩을 장식해 충격을 선사했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다. 총 14회 드라마로,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다. 신서리와 차세계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찾아왔다. 두 사람의 운명 향방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