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박경혜, 유창한 영어 구사에 깜짝…"1년 과외"
MBC '나 혼자 산다' 5일 방송
- 이지현 기자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경혜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박경혜가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누군가 집을 찾아와 이목이 쏠렸다.
그가 "누구세요?"라고 묻자, "저스틴"이라는 대답이 들렸다. 이내 문이 열리고, 외국인이 등장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전현무가 "이 집은 잘생기지 않으면 못 들어가는 집이냐?"라며 농을 던졌고, 기안84 역시 "이 친구도 멋있네"라고 거들어 웃음을 샀다.
특히 박경혜가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가 저스틴에 대해 "영어 과외선생님이다. 영어를 재미있게 해주는 선생님"이라며 "(영어 과외 공부한 지는) 거의 1년 정도 됐다"라고 밝혔다.
영어 공부를 시작한 이유도 전했다. 박경혜는 "예전에 촬영하러 갔을 때 현지인과 좀 친해졌는데 난 영어를 못하겠더라. 나도 영어로 막 대화하고 싶고, 얘기하고 싶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날 박경혜가 저스틴과 자신 있게 대화하는 모습이 연신 감탄을 자아냈다. 전현무, 기안84, 구성환 등 출연진이 "자연스럽다", "많이 늘었다", "영어 잘한다", "이런 성격이 빨리 늘 것"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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