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이정진 "장애인 유도 선수들과 13년 인연→마라톤 출전"
채널A '신랑수업2' 4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랑수업2' 이정진이 장애인 유도 선수들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동갑내기 이정진과 천명훈의 만남이 담겼다.
하프마라톤을 2번 완주한 '러너' 이정진이 마라톤 대회 출전을 앞두고 천명훈과 함께 연습에 나섰다. 앞서 이정진은 장애인 유도 홍보 대사로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기를 불어넣어 주고자 선수들과 함께 대회에 출전한다"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장애인 유도선수 30명과 완주를 목표하며 페이스 메이커 역할로 함께한다고.
2013년부터 대한장애인유도협회와 2013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이정진은 가을에 개최하는 아시안 패러게임 선수들도 많은 관심 받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 이정진은 네팔 도서관 건립부터 아이티 지진 피해지역 봉사까지 전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봉사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신랑수업2'는 진짜 사랑을 배우기 위해 모인 남자 스타들의 리얼 연애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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