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손태진, 치킨으로 첫 우승…母 "믿기지 않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4일 방송

KBS 2TV '편스토랑' 캡처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손태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처음으로 우승했다.

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월드컵 응원 메뉴'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가정의 달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편셰프 가족들의 '월드컵 응원 메뉴' 대결이 펼쳐졌다. 신지·문원 부부가 'K-칠리크랩타코', 이정현·박유정 부부가 '유자항정콜팝', 손태진 모자가 '크런치순살치킨'을 메뉴 후보로 준비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크런치 순살 치킨이 최종 메뉴로 선정되며 손태진이 첫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이날 스튜디오에 함께한 손태진의 어머니는 "믿기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 있다는 게"라고 소감을 밝히기도. 이어 손태진은 "튀긴 건 치킨인데 터진 건 감동이 되길 바라면서 이번 월드컵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