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여자 1호 "17기 영수, 외적으로 내 이상형"

ENA, SBS Plus '나솔사계' 4일 방송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짝' 여자 1호가 외적인 이상형으로 '나는 솔로' 17기 영수를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자 출연진이 '밤마실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간 가운데 여자 1호가 등장했다.

그가 제작진 인터뷰에서 17기 영수를 언급했다. 특히 "외형상으로 봤을 때 내가 좋아하는 듬직한 이미지가 딱 있었다"라며 외적인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처음 자기소개했을 때 자신감 있게 하고, 남자답고 멋있는 모습이 있더라"라는 등 호감을 보였다.

ENA,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그가 남자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나랑 데이트 갈 분 나와 달라"라는 말에 남자들이 서로 눈치를 봤다. 이내 1기 영호, 26기 영철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의외로 두 명 밖에 안 나갔다는 얘기에 17기 영수가 "몰표 나올까 봐 지금 눈치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17기 영수가 나오지 않자, 여자 1호는 다소 아쉬워했다.

1기 영호가 여자 1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첫인상 때 선택해서 처음 얘기해 보고 싶었다. 남자들이 모두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26기 영철은 "긍정적이고 밝은 느낌이 있더라. 밝은 기운, 그런 에너지가 좋았다"라고 해 앞으로 러브 라인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