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한다감, 47세 임신 비결 공개…"셋째까지 가능" [RE:TV]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일 방송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한다감이 47세에 임신한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찰떡이(태명) 엄마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결혼 6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한다감이 47세의 나이로 연예계 최고령 산모에 등극해 화제를 모았다. 한다감은 임신을 위해 2~3년 동안 철저한 준비 후, 시험관 1차 시도 만에 임신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30대에 냉동한 난자가 아닌 46세에 채취한 난자로 임신에 성공했다고 부연했다.

한다감은 "그냥 공짜로 되는 건 없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10년간 이어오는 요거트 아침 식사와 반신욕, 마음을 비우는 불경 필사 등 식단부터 스트레스까지 관리한다고 밝혔다.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또 한다감은 임신 준비 중 '순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2~3년간 전국의 산들을 섭렵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을 공개한 한다감은 임신 20주 차에도 남편과 함께 등산하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나 임신 중 등산은 개인차가 있어 전문의와 상담 후 몸 상태에 따라 가능하다고 전해졌다.

이어 한다감 부부가 병원을 찾아 찰떡이의 성별을 확인했다. 한다감은 "자궁만 있는 한 계속 이런 관리라면 둘째, 셋째까지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의사의 소견에 "기네스북 경신해 보도록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