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임라라 "덕분에 살았다"…119 구급대원과 만남에 '눈물'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3일 방송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슈퍼맨이 돌아왔다' 임라라가 119 구급대원과 만나 울컥했다.
3일 오후 방송된 KBS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강단둥이' 남매 200일을 맞이해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손민수, 임라라 부부가 강단둥이 200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소방서를 찾았다. 임라라는 "이분들 덕분에 다시 살게 됐다, 생명의 은인인 119 구급대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출산 후 조리원에서 터진 급성 산후 출혈로 위급한 상황에 처했던 임라라. 부부는 당시 빠른 응급처치와 이송을 도왔던 구급대원 3인을 만나 눈물을 보였다. 구급대원들은 가슴 압박만 40분을 했던 당시의 상황을 전했고, 임라라는 "덕분에 제가 살았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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