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빠꾸 탁재훈' 채연 "결혼 안 한 이유?…탁재훈 지분도 있어" [RE:TV]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 3일 공개
- 박하나 기자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노빠꾸탁재훈' 채연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지난 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서는 가수 채연이 게스트로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채연은 "결혼 왜 안 하는 거예요?"라는 질문에 "탁 반장님(탁재훈)의 지분도 있다"라고 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채연은 "(탁재훈이) 사담을 엄청 하신다, 방송에 나가면 얼마나 재밌을까 할 정도로 재밌다"라며 과거 탁재훈과 예능에서 함께 활동했던 때를 언급했다. 당시 채연은 탁재훈을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서 늘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다고. 이에 채연은 "'혼자 살 수 있으면 혼자 사는 게 최고'라는 말을 세뇌받았다"라며 결혼에 회의적인 태도가 된 이유를 덧붙였다.
채연이 이성에게 먼저 대시한 적 없고, 동시에 여덟명까지 줄을 섰다는 소식이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채연은 "많았을 때는 하루걸러 하루 막 대시를 받을 정도였다"라며 "녹화 끝나고 번호를 묻거나 누군가를 통해서 얘기를 듣거나 방법은 많았다"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채연은 "일이 너무 바쁜데도 체력이 됐다"라며 많은 사람 중, 타이밍이 맞는 사람과 만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올해 1978년생으로 49세라고 밝힌 채연은 "이번 생에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진짜"라며 결혼을 기대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채연은 이상형으로 허벅지가 굵고, 유머러스한 사람, 치약 냄새가 나는 사람 등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연은 지난달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 방부제 미모와 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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