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히든싱어8' 출격…절친 이홍기 "형이 손절하는 거 아냐?" 왜

JTBC '히든싱어8'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히든싱어8' 이홍기가 이승기의 '손절'을 걱정했다.

2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8'(기획 홍상훈/연출 신영광) 10회에는 이승기가 출연한다. 또한 이승기의 절친들도 함께 나선다.

이승기의 숨소리까지 찾아낼 수 있다고 자부한 FT아일랜드 이홍기는 노래를 들은 후 "승기 형이 손절하는 거 아니냐"며 불안함을 표해 그 난도를 예감하게 한다. 급기야 이승기를 보고 돌연 무릎까지 꿇었다고 해 내막에 관심이 쏠린다.

그뿐만 아니라 진짜 이승기를 가려내려는 판정단의 의견도 갈수록 분분해진다.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컨디션부터 창법까지 온갖 의혹을 제기하는 연예인 판정단을 향해 이승기는 결국 "제가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라며 당황해했다는 후문이다.

'히든싱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모창 능력자'의 노래 대결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시즌8 마지막 원조 가수인 이승기의 활약은 2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이승기는 고등학생 때인 지난 2004년 데뷔, 정규 1집 타이틀곡 '내 여자라니까'를 히트시키며 단숨에 톱스타로 우뚝 섰다. 이승기는 이후 연기자로 활동도 병행하며 인기몰이는 했다.

이승기는 2023년 4월에는 배우 이다인과 결혼하며 가정을 꾸렸다. 이후 2024년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고, 올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승기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ich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