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학도 지씨' 지석진 "할인만 하면 행복, 비행기 티켓 싸서 여행 간 적도"
'만학도 지씨' 1일 공개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만학도 지씨' 지석진이 자신의 소비 습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일일예능 '만학도 지씨' 11회에는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출연해 "돈을 쓰는 데 어떤 심리가 작용하는가"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녹화에서 김경일 교수를 만난 미미는 "만화책에 돈을 많이 쓴다"라며 "완결이 나오면 여러 권씩 구매하기도, 새로운 책을 사기도 한다"라고 만화책 '덕후' 면모를 드러냈다.
이런 가운데, 지석진은 "할인하면 행복하다"라며 사이즈가 커서 못 신는 신발이더라도 할인율이 높으면 구매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비행기 티켓값이 싸게 나와서 여행을 간 적도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소비 습관을 들은 후 김경일 교수는 "소비는 인간 그 자체"라며 소비 심리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이어갔다.
한편 지석진은 지난 1992년 정규 1집 '우울한 오후엔 미소를'을 통해 가수로 데뷔한 후, 1993년 KBS 특채 10기 코미디언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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