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최지수, 도파민 터지는 '청소광' 일상…압도적 '자취력'

MBC '나 혼자 산다' 29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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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최지수가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3년 차 '청소광' 일상을 공개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의 '무지개 라이브'에서는 최지수의 알차고 야무진 '자취력'이 느껴지는 원룸하우스 일상과 도파민 터지는 청소 루틴을 공개한다.

최지수는 1997년생 만 28세로 2017년 데뷔한 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다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꼬불꼬불 머리의 '노라 아가씨'로 주목받았다. 이에 데뷔 11년 만에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후보에 오르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연기와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배우의 꿈을 향한 열정과 진솔한 매력을 보여주며 더욱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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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수는 이날 방송에서 자취 3년 차 정리 고수의 면모와 '청소광'의 청소 루틴을 공개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알차고 야무진 최지수의 원룸이 담겼다. 최지수는 "제 딸이에요"라며 자신과 똑 닮은 반려묘 '감자'를 소개한다.

최지수는 침대에서 일어난 순간부터 '돌돌이'를 들고 침대 정리를 한 뒤 세탁기부터 욕실까지 요일별 청소 계획표를 체크한다. 그는 각종 청소용품이 담긴 박스와 다 쓴 치약을 챙겨 세탁기 앞에 자리를 잡고 본격적인 세탁기 청소에 나선다. 세탁조부터 배수구까지 능숙한 솜씨로 자신만의 청소 루틴을 이어간다. 다 쓴 치약으로 세탁조를 청소하는 꿀팁도 전한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욕실과 화장실 청소에서는 '청소광' 면모가 더욱 빛을 발한다.

청소에 도파민을 느끼는 최지수의 모습에 욕실 청소라면 빠질 수 없는 구성환 김신영의 반응 또한 어땠을지 본 방송이 더욱 주목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