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루, 닭장 들어가기 성공…심형탁 "봤어요?" 뿌듯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7일 방송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하루가 닭장 들어가기 미션에 성공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배우 심형탁, 생후 16개월 아들 하루가 '닭장 속 유정란 4알 찾아오기' 미션에 나섰다.

이들 부자는 유정란을 꺼내오기 위해 닭장에 들어가야만 했고, 아빠 심형탁은 조류 공포증이 있는 상황이었다. 그가 "난 조류 공포증 있단 말이에요"라면서 두 눈을 질끈 감았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하루가 씩씩하게 직진했다. 거침없는 모습으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가더니, 유정란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이내 유정란을 집어 들고는 달걀판에 하나씩 차례로 넣었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이 "잘했어요"라며 뿌듯해했다.

특히 심형탁이 인터뷰에서 아들 자랑을 늘어놨다. 제작진을 향해 "아까 (우리 아들) 봤어요? 달걀 그냥 손으로 집는 거?"라면서 "박스 안에 그냥 넣더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샀다.

llll@news1.kr